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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먼저 원하는 그림을 찾아 클릭을 합니다. 그러면 원래의 큰 이미지가 서서히 뜹니다.
2. 이미지가 다 뜨면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 그림저장을 선택하고 다운받을 경로를 지정합니다. (주의! 다 안떴을 때 저장을 하면 온전한 그림을 받지 못합니다.)
3. 다운이 다 됐으면 시작->프로그램->보조프로그램->그림판을 열고 파일->열기에서 다운된 경로를 찾아 불러 옵니다. (주의! 파일 형식을 모든 파일이라 해야 다운한 그림을 찾을 수 있겠죠?)
4. 이 곳의 파일들은 jpg파일입니다. (용량관계상...^^;) 따라서 bmp파일로 바꿔 줘야합니다. 파일->다른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한 후 파일형식에서 256색이나 24비트 bmp파일로 바꿔줍니다. (24비트가 그림이 더 선명합니다. 하지만 파일 크기는 더 크겠죠?)
5. 이제, 다 됐습니다. 이 bmp파일을 파일->배경무늬로 설정을 선택하면 끝!
6. 보태기! 자신의 컴퓨터 해상도에 맞는 그림을 다운 받아야 그림이 화면에 꽉 찹니다. 보통 800*600 이지만 요즘엔 그 보다 큰 화면들도 많아서요~ 그림이 작으면, win98의 경우, 바탕화면 등록정보에서 늘임을 선택하세요.

• remlin이가 젤 처음 만든 월페이퍼는 '나의 지구를 지켜줘'였습니다. 한 화면에 좋아하는 여러 그림들을 다 담아보고 싶었지요. 그래픽 프로그램이라곤 하나도 몰랐던 때니, 그림판으로 힘들게 만들고 나서 바탕으로 깔아 놓곤 얼마나 기뻐했는지...^^ 지금 생각해보면 별로 이쁘지도 않았는데요. 어쨌든 그 월페이퍼는 다시 볼래야 볼 수도 없게 됐습니다. 그 후에 컴이 맛이 가서 포맷을 해버렸거든요. T_T 옆의 월페이퍼는 '아름다운 그대에게' 홈 만들면서 만들어 본 겁니다. 가장 최근에 만든거죠. 요즘엔 월페이퍼에 대한 열정이 많이 사라진걸 느끼지만, 만들어 놓고 기분이 좋은 건 변함이 없네요~ 흐뭇...^^ 만화에서 오는 가장 큰 기쁨 중의 하나가 이런 그림들이 아니겠어요? remlin이에게 그 기쁨을 선사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미지 자료실에 [신청]해 주세요. 그럼, 아래의 빈 자리가 차고 넘치겠죠?